2007년 8월 30일 목요일
月亮代表我的心 / 등려군
* 演唱 : 등려군(鄧麗君)
1. 你問我愛你 有多深 니웬워아이니 요우뚸션
너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물었지?
我愛你 有幾分 워아이니 요우지펀
난 너를 얼마쯤 사랑해.
我的情也眞 我的愛也眞 워디칭예쩐 워디아이예쩐
나의 애정도 나의 사랑도 진실이야.
月亮代表 我的心 웨량따이뺘오 워디씬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고 있어.
2. 你問我愛你 有多深 니웬워아이니 요우뚸션
너는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물었지?
我愛你 有幾分 워아이니 요우지펀
난 너를 얼마쯤 사랑해.
我的情不移 我的愛不變 워디칭뿌이 워디아이뿌볜
나의 애정도 나의 사랑도 변치 않을거야.
月亮代表 我的心 웨량따이뺘오 워디씬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고 있어.
* 輕輕的一個吻 칭칭디이꺼원
가벼운 단 한번의 키스가
已經打動 我的心 이징따뚱 워디씬
이미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어.
深深的一段情 션션디이똰칭
깊숙한 한 줄기의 애정이
教我思念 到如今 쨔오워쓰녠 따오루찐
너를 지금까지 그리워하도록 만들었어.
3. 你問我愛你 有多深 니웬워아이니 요우뚸션
너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물었지?
我愛你 有幾分 워아이니 요우지펀
난 너를 얼마쯤 사랑해.
你去想一想 你去看一看 니취썅이썅 니취칸이칸
너도 한번 생각해 보고 내 마음을 한번 봐.
月亮代表 我的心 웨량따이뺘오 워디씬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고 있어.
음악듣기
2007년 8월 8일 수요일
내 맘대로 쓰는 중국 현대사 3부작 – 대약진(大躍進) 운동 上
들어가면서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중국 현대사의 몇가지 사건이 있었다. 대장정에서 시작하여 대약진, 문화혁명, 천안문, 개혁개방이 그것들이다. 이년여의 중국 생활과 그전부터 보아왔던 역사서를 공부하면서 언젠가는 정리해서 써보겠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그 방대한 양 때문에 주저하고 있었다. 최근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시간의 선물을 받아 드디어 그 첫글을 시작하게 된다.
시작하는 지금 시야에 들어오는 사건은 대장정, 대약진, 문화혁명 세가지이다. 삼부작은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서 대약진과 문혁을 먼저 서술하고 가장 먼저 일어났던 대장정을 마지막으로 하고자 한다.
전체 글속에서 중국인명과 지명의 표기는 한국식 한자발음으로 표기한다. 외국어 표기법에는 어긋나지만 한자권 국가에서는 자국 발음으로 써야 된다는 소박한 믿음이 있다. 한자발음표기가 바로 잡히기를 소망한다. 단 외부에서 인용해오는 사진등의 설명은 변경없이 사용한다.
역사적 사건의 명칭은 중국쪽에서 지칭하는 단어를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한국인으로서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사의 한부분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중국을 바라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으로 이해해주기 바라며 여러 부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또한 인용한 자료들 또한 그러할 수 있다. 저자가 아마추어 인 점을 감안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지적해주실 부분은 메일이나 덧글로 적어주시기를 바란다.
대약진운동이라 불리는 건설운동은 1958년, 1977년 두번에 걸쳐 중국에서 일어났는데 이하 서술하는 대약진은 1958년부터 1960년까지 있었던 것이다.
대약진 운동 – 시작
1957년 말 중국 공산당은 제 1차 5개년 계획(1953-57)을 마무리 지으며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개발 계획의 바탕에는 중국 공산당 즉 모택동의 사회주의 발전 단계에 대한 인식이 기조를 이루고 있는데 즉 중국 사회는 사회주의의 완성으로 가기에 제반 토대가 이루어지지 않고있으며 경제, 물질적 토대는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사회주의 혁명 당시의 소련이나 중국은 마르크스 주의가 말하는 혁명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필연적 단계인 산업사회의 초입에도 들어가지 못한 경제환경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국공 내전과 항일전쟁을 통해 집권한 공산당 정권으로서는 당연히 경제 발전을 통한 인민대중의 복지와 날로 심화되어가는 냉전시대에 맞춰 국력을 향상시킬 강한 필요성을 느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57년 가을 하남성(河南省)에서 수리(水利)건설 운동이 시작되었는데 곧 이 운동은 전국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이 운동은 인민대중의 힘을 동원하여 건설운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장비나 기술로 안되면 머릿수로 채워보자는 것이다. 이 운동에 자극 받은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는 58년 하북성(河北省) 북대하(北戴河)에서 공산당 중앙정치국 확대회의를 열어 대약진운동의 전면적 실시를 결정한다. '인민 대중의 혁명적 열정을 동원하면 경제의 대약진도 실현할 수 있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대규모 조직을 통한 대중동원운동을 시도하게 된다. 이런 전제를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당시 지도부의 대장정과 그 결과물인 연안시대, 항일전쟁과 항미원조를 통해 체험한 의식화 된 대중의 힘을 혁명에 이용해온 중국의 특수한 상황이 한몫을 하게 된다.
» 명릉 저수지, 1958년 5월부터 8월 사이에 건설한 이 저수지는 대약진운동이 선도한 최초의 집단노동운동였다. 5월
마오쩌둥은 베이징에서 북쪽으로 48킬로미터 떨어진 현장을 측근들과 함께 버스 여섯대에 나누어 타고 몸소
방문하여 30분 동안 흙을 팠다. 땀이 나기 시작하자 차를 마실 겸 멈춘 뒤에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주치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그를 위해 일한 22년 동안 마오쩌둥이 중노동을 한 것은 그때가 유일했다." 그런데도
마오쩌둥은 고위급 당 지도자들에게 이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관리라면 여기 있는 우리를 포함하여 누구든 힘 닿는데까지 육체노동에 참여해아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과 주변 농촌 주민들은 불볕더위와 억수같은
빗속에서 커다란 바위와 엄청난 양의 모래를 다른 아무런 장비도없이 운반용 장대와 삽, 바구니만으로 옮겨야 했다. 북폴리오 제공
당 서기였지만 1966년 숙청당한 뒤로 이 사진이 당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래서 아래 사진으로 수정했다.북폴리오제공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오자키 유타카 - I Love You

오자키 유타카
1965년생
I love you란 노래의 가사를 찾아보게
된데에는 재미있는 뒷 배경이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시간되는데로...
가사 참 좋다.
I LOVE YOU
作詞:尾崎豊 / 作曲:尾崎豊
발매원: 소니 레코드
발매일: 1991년 3월 21일
종류: CD 싱글레코드
No: CSDL-3248
I Love You
I Love You 今だけは悲しい歌 聽きたくないよ
I Love You 이마다께와카나시이우따 키끼따꾸나이요
I Love You 지금만은 슬픈 노래를 듣고 싶지 않아요
I Love You 逃れ逃れたどり着いたこの部屋
I Love You 노가레노가레타도리쯔이따코노헤야
I Love You 겨우겨우 어렵게 도착한 이방
何もかも許された戀じゃないから
나니모까모유루사레따코이쟈나이까라
모든 걸 용서받은 사랑이 아니기에
二人は まるで捨て猫みたい
후따리와 마루데스떼네꼬미따이
두 사람은 마치 버려진 고양이 같네요
この部屋は落葉に埋もれた空き箱みたい
코노헤야와오찌바니우모레따아끼바꼬미따이
이 방은 떨어진 잎에 묻혀진 빈상자 같아요
だから おまえは 小猫の樣な泣き聲で
다까라 오마에와 코네꼬노요우나나끼코에데
때문에 너는 아기 고양이처럼 우는 목소리로
きしむべっとの上で 優しさを 持ちより
키시무베엣또노우에데 야사시사오 모찌요리
삐걱거리는 침대 위에서 다정하게 있기 보다는
きつく體抱きしめあえば
키쯔꾸카라다타기시메아에바
숨막힐 정도로 서로 안고 있으면
※それからまた二人は目を閉じるよ
소레까라마따후따리와메오토지루요
다음에 또 두 사람은 눈을 감아요.
悲しい歌に愛がしらけてしまわぬ樣に
카나시이우따니아이가시라께떼시마와누요우니
슬픈 노래에 빛 바랜 사랑이 되어 버리지 않도록」
I Love You 若すぎる 二人の 愛には 振れられぬ秘密がある
I Love You 와까스기루 후따리노 아이니와 후레리레누히미쯔가아루
I Love You 너무 어린 두사람의 사랑에는 접할수 없는 비밀이 있어
I Love You 今の 暮らしの 中では たどり着けない
I Love You 이마노 쿠라시노 나까데와 타도리쯔께나이
I Love You 지금의 삶 안에서는 도달할 수 없어
一つに重なり生きてゆく戀を
히또쯔니카사나리이끼떼유꾸코이오
하나로 겹쳐서 살아가는 사랑을
夢見て傷つくだけの 二人だよ
유메미떼키즈쯔꾸다께노 후따리다요
꿈을 꾸며 상처만 입은 두 사람이지요
何度も あいしてるって 聞くおまえは
나응도모 아이시떼루웃떼 키꾸오마에와
몇 번이고 사랑해 라고 묻는 너는
この愛無しでは生きてさえゆけないと
코노아이나시데와이끼떼시에유께나이또
이 사랑 없이는 살아가는 것 조차 무리라고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초속 5Cm - 秒速 5センチメ-トル

초속 5Cm,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요즘에 본 영화 중 마음속에 울림을 남긴 작품이다.
감독 : 신카이 마코토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 콘도 요시미 / 하나무라 사토미
각본 : 신카이 마코토
제작 : 신카이 마코토
음악 : 덴몬
주제가: 야마자키 마사요시
모두 세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진 애니메이션이다.
1화 벛꽃 이야기
2화 코스모나우트
3화 초속 5Cm
초등학생인 토노 다카키와 시노하라 아카리의 작은 사랑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고등학생인
된 토노를 좋아하는 스미타 카나에, 그리고 성인이 된 토노의 이야기로 마무리 되어진다.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는것은 토노 다카기의 마음이다. 아카리를 생각하며 쉽게 잊혀지지
않는 어린시절로 부터 시작된 그 마음...이제 연락이 되지는 않지만 그녀에게 보내는 전화
문자를 무의식적으로 눌러대는 것부터 시작해서 마음속에 그녀를 떠올리는것, 그리고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그녀의 모습을 생각해내는걸 보면서 마음이 안스러웠다.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눈내리는 날 전철을 타고 아카리를 만나러 가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눈이 내리고 기차는 연착하고 시간은 흐르고 밤은 늦어만 가고 연락할 방법은 없고...
차라리 날 기다리지 말고 집에 들어갔으면 하는 그 마음....
영화가 끝나면서 감독이 미워졌다. 해피엔딩으로 끝내줬으면 좋을건데...나쁘다 감독...
한시간여동안 이 영화에 웬지 친숙한 느낌이 드는걸 느꼈다. 왜 그랬을까?
이건 나만의 생각이지만 스토리나 등장인물이 내가 참 좋아하는 소설의 전반부와 꼭 닮았다.
바로 하루키의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마치 소설을 영화화 한 것 처럼 많은 부분의 유사성을 갖는다. 소설 속에서는 하지메와 시마모토가 초등학교에서 만나 같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고 둘은 자연스럽게 헤어진다.
책에서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그 새로운 입구의 문 앞에 서 있었던 것이다. 어슴푸레하고 희미한 빛아래서,
둘만이, 겨우 십 초 동안 서로의 손을 꽉 잡고...
마치 다카기와 아카리가 전철 문앞에 헤어지는 것 처럼...
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하지메는 여자친구인 이즈미에게 상처를 주고 헤어지게 된다.
아주 오랬동안 하지메는 문득 문득 시마모토를 생각하고 그녀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성장기를 보낸다. 그녀를 한번쯤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여기까지가 소설의 전반기라고 할 수 있다. 한번 꼭 읽어보시라.
하루키 특유의 문체와 분위기, 그리고 누군가에게나 한번쯤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져있는
그런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이런 분위기를 초속 5Cm에서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다.
이 글의 마지막에 주제곡인 One more time,One more chance의 가사를 올린다.
가사를 잘 읽어보면 더욱 맘에 와 닿음을 느낄 수 있겠다.
(그런데 이 블로그에는 어떻게해야 음악을 올릴수있는건가...누군가 아시면 가르쳐주시기를.)
영화속 장면과 대사들내가 도쿄로 전학해오고 1년
뒤에 아카리가 같은 반으로
전학해왔다.
아직 몸이 작아서 병약해
보였던 우리는 운동장보다
는 도서관이 좋아서…
그래서 우리는 극히 자연스럽
게 친해지게되었고 그 때문에
반 애들로부터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그래도… 같이 있으면 신기하게도 그런건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
One more time,One more chance - 山崎まさよし(YAMAZAKI MASAYOSHI)
これ以上何を失えば 心は許されるの
이 이상 뭘 잃어야 마음이 허락되나요?
どれ程の痛みならば もういちど君に會える
어느 정도의 아픔이라면,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날 수 있나요?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언제나 내가 먼저 양보했었죠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네 멋대로인 그대의 성격이 더욱 사랑스럽게 했죠…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이 묶여서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One more chance 다음에 갈 장소를 고를 수 없어요…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向いのホ-ム 路地裏の窓
반대편의 플랫폼, 뒷골목의 창문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願いが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소원이 만약에 이뤄진다면, 지금 바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불가능한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걸 걸고 안아 보일게요…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것 뿐이라면, 다른 아무나 좋았을 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自分をいつわれない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기에,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요…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을, 앞으로의 내 모습을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夏の想い出がまわる Uh…
여름의 추억이 머릿속을 맴돌아요 uh…
ふいに消えた鼓動
갑자기 사라진 고동…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明け方の街 櫻木町で
새벽녘의 거리 사쿠라기쵸에서
こんなとこに來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올리가 없는데도…
願いが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소원이 만약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불가능한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걸 걸고 안아 보일게요…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흔적을…
旅先の店 新聞の隅
여행간 곳의 가게에서, 신문 구석에서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을, 앞으로의 내 모습을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いつでも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を
언제나 찾게 되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웃는 얼굴을…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급행을 기다리는 건널목 부근에서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생명이 반복된다면 몇 번이라도 그대가 있는 곳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필요한 건 더이상 없어요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그대 외에 소중한 것 따위 없어요…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이집트 특수부대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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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777특수부대
제1장 전설의 태동
- 1978년 2월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의 친구가 키프로스에서 암살됨.
- 암살범 2명(범인은 단 2명..기억해두시라) 키프로스 정부로부터 DC-8 여객기 슈킹까고
인질 30명과 함께 도주하다가 착륙허가 내주는 곳이 없어 다시 키프로스로 회항.
- 인질범 2명, 키프로스 정부와 협상 시작
- 복수심에 불탄 사다트, 인질구출과 암살범체포를 위해 45명의 사이카 특공대에 키프로스로
출격 명령.
- 이집트 특공대, 사전에 키프로스 당국과 사전교감이나 착륙허가 등등 그런 거 없었음.
걍~ 갔음.
- 키프로스 군, 착륙허가도 없이 나타난 무장병력은 테러리스트 일당으로 취급. 사격개시!!
- 이집트 특공대 일부는 여객기로 가서 테러범과 총격전, 나머지는 키프로스 군과 총격전 -_-
- 이집트 군 15명 키프로스 군에 의해 사살. 나머지는 키프로스군에 포로로 잡힘.
- 인질 30명 전원 사망 -_-; - 범인 2명은 유유히 빠져나와 키프로스 군에 항복. -_-;
- 이집트 정부, 이 무식한 행동으로 국제적인 지탄. 갓 우방이 된 미국, "테러리스트와 타협하지
않은 용기있는 행동" 으로 평가.
제2장 전설의 완성
- 열받은 이집트, 사이카 부대를 777부대로 개명하고 미국의 SEAL 등 각국 특수부대 교관
초빙하여 강도높은 훈련 개시
- 초빙받은 미국 강사 리처드 마친코, " 이것들은 아랍귀족처럼 허드렛일은 죄다 아랫 사람들
시키고 농땡이 피운다 " 혹평. 다른 특수부대 교관들도 이 말에 별반 이견 없었다고 함.
- 1985년 10월 이집트 항공 737여객기, 말타 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게 하이재킹.
- 굴욕을 씻고자 칼을 갈아온 777부대 즉시 출격
- 똑똑해진 이집트 정부, 말타 정부 반 협박으로 이번엔 착륙허가 얻어냄
- 777부대, 배운대로 기내에 도청장치 설치하고 인질들에게 정보 얻으려 노력. 이집트 TV 생중계
- 777부대, 지네 나라 비행기인데로 737기 기내 구조 지식 전무. 인질과 범인들 위치 파악 못함
- 일단 기체 천장 외부를 폭약으로 폭파하고 잡입하기로 결정. 그런데 확실하게 뚫는답시고
폭약을 조금 많이 설치.
- 폭약 폭파....동시에 그 밑에 있던 인질 20명 바로 사망. -_-
- 777부대 먼지 가라앉힌다고 90초간 대기. 이동안 테러리스트들 응전 준비 갖춤
- 777부대, 엄청난 짓을 저지름. 기내에 대인살상용 파편수류탄 던지며 돌입 !!
인질들, 영문도 모르고 죽어감
- 777부대 기내 돌입, 인질이고 범인이고 뭐고 움직이는 모든 것에 무차별 사격.
테러범들도 응사하며 화광이 충천하며 기내는 아수라장이 됨.
- 몇 몇 인질들 운좋게 기내 탈출하였으나 밖에 대기하던 이집트 스나이퍼들 범인으로 오인하고
사살
- 이집트 방송은 '아~아군이 테러리스트를 한 명씩 사살하고 있습니다.' 라고 방송하는 촌극을
연출
- 결과 : 인질 100명 중 사망 57, 부상 40명 사실상 인질 전원이 죽거다 다침 -_-
- 이집트, 작전의 성공이라고 자축, 미국 7년전 성명에 토시만 바꾸어서 "테러리스트에 굴복하지
않은 용기있는 행동" 으로 평가.
제3장 전설의 결과 . . .
그 이후, 어떤 테러리스트도 777특공대가 있는 이집트 항공기는 납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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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인터넷에 떠도는 이집트 특수부대의 전설이라는 유머입니다.
대부분 사실에 기초하고 있지만 좀 더 웃기기 위해서인지 과장되고 놓친 부분이 있군요.
1985년 11월의 비행기 납치 사건은 몇가지 이야기를 더 숨기고 있습니다.
11월 23일 이집트 에어의 648기는 그리스 아테네를 떠나 카이로로 향합니다.
이륙 20분만에 세명의 납치범이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마침 탑승해있던 이집트 공군 원수가
이들과 총격전을 벌입니다. 이 과정에서 공군원수와 한명의 납치범이 사망합니다.
결국 비행기는 몰타에 착륙하고 인질들의 처형이 계속되어지자 이집트 777부대의 구출작전이
시행됩니다. 결과는 위의 내용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인질 대부분이 사망, 부상당하고 납치범
한명도 현장에서 사살 됩니다.
남은 한명은 생포되어 몰타법정에서 25년형을 선고받습니다.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감동적인 대사 - 에반 올마이티(Evan Almighty) 중에서
제가 하나 물어보도록 하죠
누가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그 사람에게 인내심을 줄까요?
아니면 인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 할까요?
용기를 달라고 하면 용기를 주실까요?
아니면 용기를 발휘할 기회를 주실까요?
만일 누군가 가족이 좀더 가까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느님이 뿅하고 묘한 감정이 느껴지도록 할까요?
아니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실까요?
참...좋은 대사지요... 어느날 신으로 부터 말씀을 듣고 방주를 만들기 시작하는
남편을 이상하게 보며 떠난 부인에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웨이터로 변장한
하느님이 해주시는 이야기지요. 이것 보고 감동 먹었읍니다.
참고로 원문을 아래에 올립니다. 영문에는 앞부분을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Do excuse, This well?
No, it is a long history.
like histories
I also like to count them.
My husband, has he/she heard of No?of NY?
The type that builds the ark.
That is the one.
I love that history, a lot of people
he/she doesn't understand the point of the history.
It is not about the anger of God.
That it is then?
I believe that it is a history of love about believing the one in the other one.
Because alone they were had themselves
Your you know it was difficult for the family
He/she knows that the animals you they presented in even.
It was a posture
They stayed side together to side.
Of side to side
As well as the love
The same as No? all in that ark was side to side.
All are on their behalf
But my husband says that God told him/her that he/she made it.
Side to side
That it is the history behind the ark
But my husband says that God orders him/her to build that.
As that it could happen?
It sounds like a good opportunity
If somebody is a patient and the other one is patient also
He/she gives to the other one the opportunity of being but patient
The same thing passes in the family
You believe that it used that alone he/she will have a feeling
That better opportunity it is to be loved each other.
2007년 7월 20일 금요일
유머 - 성당에 나타난 마법소녀 리나
음..
이 일화는,,
성당 미사 중에 있는 '신자들의 기도'라는 것과
초딩 때 TV에 방영했던 '마법소녀 리나' 를
모르면 이해가 힘들지도 모르겠다.
성당 미사 중에, 신자들의 기도 란 것 이 있다.
신자들의 기도는, 말그대로, '신자' - 즉 미사를 드리고 있는
우리를 가리킨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란 뜻이다.
한번 미사할 때 4명이 수첩에 적힌 기도를 마이크에 대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앞에 나가 말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하는 미사에서는 학년별로 돌아가면서
신자들의 기도란 걸 했다.
많은 사람앞에서 나가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것이었기에
이만저만 쪽팔리는게 아니다
한 번은 신자들의 기도를 하다가 목이 쉬어
허스키한 목소리로 수첩에 적힌 기도를 읽은 적도 있다.
그땐 존내 쪽팔리는 거다.
암튼
일화가 생긴 그날,,
초딩 5학년인 나는 교리선생님이 신자들의 기도를 좀 해달라고
하셔서 웃으면서 순진하게 하겠다고 했다.
아마도 그땐 분명 순진했을 것이다.
뭐.. 지금도 순진하지만 훗
신자들의 기도를 할때 기도는 수첩에 적혀져 나오기 때문에,
수첩을 받았다.
내 또래 다른 아이 3명도 수첩을 받았다.
걔들은 신자들의 기도가 긴장되었던 모양인지
소리를 안내고 입만 뻥긋거리며 한 번 읽어보며 연습하고 있었다.
ㅋㅋ
평쉰들
난 그딴 리허설 필요없다.
ㅉㅉㅉ 이 쉬운걸 왜 연습하냐 푸하하할
난 정말 그 순간을 후회하고있다.
그 때 리허설만 햇더라도,,,
곧 미사시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신자들의 기도를 할 차례가 되었다.
나는 두번째였다.
첫번째 아이가 앞에 나가 마이크를 들고 다소곳한 목소리로 말했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지금 세계에는 전쟁, 기아, 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이들을 좀더 밝은 길로
이끄시어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기도 내용이 상당히 감동적인거였다.
첫번째 애는 연습한 보람이 있던 모양인지 또박또박 잘 읽었다.
아씨 리허설 연습해둘껄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던 나였다.
두번째... 드디어 나였다.
나는 그제서야 수첩을 펼쳐
기도문을 읽었다.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 하노라"
여기서 부터.. 뭔가 어긋나고 잇다고 생각했다...
이상한 기도인데....? 하지만 계속읽었다.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 줄것을..
....
...
...
드래곤 슬레이브 ???!!??? "
잘못된 수첩을 갖고 왓다.
어느 미친 쒜리가 마법소녀리나에 미쳐
거기 나오는 "마법주문"을 쳐 적어놓앗다.
나는 그걸 성스럽디 성스러운 미사시간에 읽었다.
내가 이교도가 되는 순간,
그리고 당분간 성당에서 내 별명이
'리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주문 그대로,,
내가 그 기도문,, 아니 주문을 읽은 그 미사시간의
일순간이... 주문 그대로,,, 파멸되었다.
사람들은 얼었고, 학생들은 웃었다.
이때부터 내인생은 어긋난거같앗다.
사족 : 미사를 세번만 나가봐도 한참 웃으셨을겁니다. 전혀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주일에
천주교 미사에 한번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대신 미사시간에 웃으시면 안됩니다.